Fiction & Non-fiction: SNS World

Jikji, the Golden Seed

Fiction & Non-fiction: SNS World

권지안은 정보의 확산 창구인 과거의 금속활자 ‘직지’와 현대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작품에 담았다. 작가는 현존 세계 최고 금속 활자본인 ‘직지’가 과거 정보 확산의 씨앗이었다면 ‘SNS’는 현대 정보화 시대의 플랫폼이라고 인지했다. 루머를 확대 재생산해 허구의 인물과 상황을 만들어내는 ‘SNS’ 세상의 사회적 현상을 비판한 작품으로 대형 설치 작품과 비디오 아트를 통해 개념미술로 풀어냈다. 작가 권지안이 연예인 솔비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소셜 네트워크는 이 시대의 또 다른 선악과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동안 SNS에 퍼진 루머와 악플로 어려움을 겪었던 자신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이다.
특히 권지안은 ‘자신이 결혼을 한다’는 루머를 직접 퍼트리며 SNS의 파급력을 실험하기도했다. 이는 곧 기사로 나며 해프닝으로 종결됐지만 한동안 ‘솔비 결혼’이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노출되며 루머 생성과정을 직접 보여줬다.

Fiction&Non-fiction:SN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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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안X솔비(Kwon jian, Solbi) – Fiction&Non-fiction:SNS World

Passion leads to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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