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5번째 셀프 콜라보레이션 ‘블루’ 작품을 끝내고 창작에 대한 욕구가 지쳤을대 프랑스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천국의 풍경을 느끼고 국내로 돌아와 그때 느꼈던 ‘바람’을 캔버스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닌 가장 평범한 ‘보통의 포착’ 속에서 무탈한 또는 아주 평범한 오늘을 느끼고 감정의 언어인 ‘허밍’이 얹히며 관객 각자만의 파라다이스를 표현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닌 가장 평범한 ‘보통의 포착’이다. 천국은 인간이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무탈한 또는 아주 평범한 오늘이 모두에게 파라다이스이길 꿈꾼다.
나의 그림은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 바람에 흔들리는 기억을 포착하여 그린다. 재료가 마르는 시간을 인내하며 그리는방식과 달리 색들을 병치 혼합하여 사물의 흔들리는 순간으로 한번에 그려내야 한다.
음악을 태생적으로 시작하여 바람, 꽃풍경들을 리듬과 허밍에 비유하여 자유롭게 손으로 표현하는 지두화(指頭畫)다.
Passion leads to success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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