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ism BLUE

클라스 업(Class Up, ft.maniac) Performance

Hyperism BLUE

‘하이퍼리즘 블루’는 사회적 계층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담았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사회적 기준을 보며 ‘하이클래스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클래스’가 정해진 채 삶의 경주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우울과 외로움을 음악과 미술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는 62년 전통의 비스포크 브랜드 ‘장미라사’ 뮤즈로 활동하면서 수트를 입었을 때 달라지는 시선과 내면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클래스’를 상징하는 오브제로 슈트를 생각했다. 평면 작업이었던 ‘캔버스’가 ‘수트’로 변형되며 조형적 형태로 결과물을 확장시켰다.
작가는 퍼포먼스 후 캔버스에 남겨진 물감의 흔적 위에 텍스트들을 채워 넣었다. 화려한 형광 물감으로 비춰지는 미로 형상을 통해 혼란스런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끝 없는 욕망과 화려함, 그리고 그 이면에 병들어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퍼포먼스 페인팅 당시 ‘클래스’를 상징하는 해프닝들을 실험했다. 퍼포먼스 페인팅 과정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술품 경매 회사 서울옥션의 경매사가 경매를 진행했고, 현장에서 10번의 경합 끝에 1300만원에 낙찰됐다. 작가는 “’클래스’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모두에게 던졌다.

클라스 업(Class Up, ft.maniac) Performance MV [Self-Collaboration]

클라스 업(Class Up, ft.maniac) Performance MV [Self-Collaboration]

권지안X솔비(Kwon jianX Solbi) – 클라스 업(Class Up, ft.maniac) Performance MV [Self-Collaboration]

Passion leads to success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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